[UN Special Rapporteur] 2005 제60차 유엔총회 북한인권특별보고관 보고서 – 영어 (‘05.08.29)

2005년 제60차 유엔총회에 제출한 비팃 문타폰 유엔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북한인권상황 보고서 영문 원본입니다. 동 보고서는 지난 4월 유엔인권위원회의 결의안 내용에 따라 나온 것으로서 2005년 8월 29일 유엔총회에 제출되었습니다.

주요내용은 첫째, 보고서 작성 배경과 그 방법을 소개되어 있고, 둘째, 북한의 인권상황의 긍정적인 면과 구체적인 문제점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셋째, 특별보고관이 일본과 몽골을 방문하여 북한 인권관련 조사 활동을 벌였던 내용을 소개하고 있으며,  마지막으로 넷째, 이러한 보고서 내용을 바탕으로 북한 당국에 대해 인권상황 개선을 위한 권고사항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에는 북한 인권실태와 관련한 문제점을 1. 북한 주민들이 식량에 대한 권리, 2. 인간답게 대접받을 권리 또 차별당하지 않을 권리가 침해되고 있다는 지적과 3. 북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를 심각하게 침해 당하고 있다는 사실, 4. 북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권리와 교육받을 권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점, 5. 북한 주민들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자유롭게 밝히지 못하는 즉 표현의 자유가 제한되고 또 종교자유, 집회 결사의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외부 정보에 접촉하는 것도 차단 당하고 있다는 점, 6. 여성과 어린이 등 특정계층에 대한 권리 보호가 미흡하다는 점 등을 중요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