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7월 150명의 북한난민에게 생활비와 식비를 지원했습니다.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와 코로나 확산으로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희는 하루는 집에서, 하루는 사무실에서 번갈아 가며 일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중국에서 50명의 북한난민을 북으로 강제송환 소식이 언론에 보도되었습니다.
이에 시민연합은 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며, “반인도적인 강제 북송을 중단하라”라는
성명을 발표했고, 월간조선에 실렸습니다. 링크는 아래에 올립니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2975&NewsNumb=20210712975

이번 달에도 중국에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150명의 북한난민에게 생활비, 식비 등으로
2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적은 돈인데도 얼마나 고맙게 생각하는지 모릅니다.
보내온 감사의 마음은 더 많지만, 비슷한 내용이어서 몇 분의 글을 올립니다.

“오고 싶어서 온 세상은 아니지만 와서 보니 그래도 세상은 살만합니다.
천진란만했던 유년 시절에는 하늘 같은 부모님의 따뜻한 사랑을 받으며
천하를 다 가진 듯싶어서 세상은 살만했고, 피 끓는 청춘이 약동했던 시절에는
희망이 솟구쳐오르니 천하를 다스릴 듯싶어서 세상은 살만했으며,
머리에 하얀 설음이 내셔서도 여전히 젊은 기분이라서 그런대로 세상은 살만합니다.
돌아보니 세상이 험악해도 따뜻한 사랑과 우정이 동반하고 있었기에 세상이 살만합니다.”

“사랑의 배려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를 위해 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우리를 위해 베푸신 사랑 정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위에 대박 나세요.”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사랑 감사한 마음으로 고맙게 받았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사업에서 남김 없는 큰 성과 있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희를 위해 힘쓰시는 마음 너무 고맙습니다.”
“멀리에서도 항상 우리를 위해 베푸시는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귀한 자리를 마련해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도움 주시는 후원자분들, 중국에서 마음조이며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탈북민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영자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