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탈북동포 이한별 씨 구호기금 1백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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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 시민연합의 도움으로 UNHCR 베이징 사무소에 들어가 1년 6개월 만인 2008년초 한국에 입국, 하나원 교육을 받고 퇴소하여 일상의 일을 하고 있는 한 여성의 딸 이한별 씨가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녀는 어머니가 한국에 도착했을 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었는데, 손이 가벼워 올 수 없었고, 이제 조금이나마 정성을 표할 수 있어 방문할 수 있었다며 1백만 원이 든 하얀 봉투를 건냈습니다. 안 받겠다고 했더니 자기들처럼 힘든 탈북자들을 위해 써달라는 말에 감사히 받았습니다. 이 돈은 그들의 아픔과 희망이 담겨진 소중한 돈이라고 생각하고, 탈북자구호 활동에 쓰여질 것입니다.


아름다운 마음을 여러분들과 나누고 싶어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