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상: 날 수 없는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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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아동권리협약을 통해 본 북한 어린이들의 생활 그림공모전 수장작

 

 

금상

날 수 없는 나비

A butterfly that cannot fly

 

날개가 찢어진 나비는 북한의 어린이로, 노동당기가 새겨진 거미는 북한의 체제를 표현하였다. 거미가 친 줄은 자유롭지 못한 북한 사회에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희, 노, 애, 락”의 감정조차 표현할 수 없는 억압을 표형했고, 그 속에서 무미건조한 감정을 갖고사는 북한 어린이를 표현하였다. 그러나 자유롭게 표현 할 수 없는 억압을 받는 상황의 북한 아이들도 기슴속에 표현의 자유와 언젠가 그렇게 되리라는 희망을 품고 있음을 꽃으로 표현하였다.

 

– 김지선, 서울 상암고등학교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