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7]임국재 씨를 구하는 캠페인에 동참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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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북한의 인권문제는 머리 아프지 않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경제상황, 남북 관계 등 북한을 둘러싼 국제,국내적인 정치 상황이 쉽게 해결될 일로 기대하기는 어려운 가운데 관계 국가들과 관계자들이 더딘 전개 속에서도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한 맥락 속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얘기하는 것은 공교롭게도 아직 많은 오해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오히려 북한의 가장 큰 문제로 비춰지는 핵, 미사일 문제보다 북한의 인권 상황이 조금이라도 개선되기를 바라는 맘을 실현시키는데 쉽게 접근하실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인권”의 개념을 정치적으로 어렵게 접근하시기 보다는 우리에게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멀게 느껴지는 북녘 땅에, 아래의 한 사람을 위한 도움의 손길을, 마음을 보내는 데 동참해 주시는 것도 분명 하나의 방법이며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는 큰 힘이 됩니다.

이에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지난 7월 말 신문기사를 통해 접한 임국재 씨를 잊지 않고 이 분이 1987년 피랍된 한국인이며 한국행을 희망, 북한에서 벗어나오려 시도하다가 완전통제 구역에 수감된 사실을 알게된 이상, 임국재씨를 한국으로 돌려보내 줄 것을 요청하는 탄원서를 지속적으로 보낼 계획입니다.

북한 당국 앞으로 임국재 씨를 돌려보내 줄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는데 동참하여 주십시오. 저희가 발송하는 뉴스레터에 예문의 편지가 있으며 서명용지가 있습니다. 개별적으로 아니면 저희 시민연합 사무실로 보내주시면 발송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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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 제27호 선원 임국재(55세)씨는 1987년 1월 서해 백령도 부근에서 북한경비정에 의해 피랍 되었다가 2003년 9월 첫 탈북 시도 후, 2004년과 2005년 초 다시 탈북을 시도하다 국가안전보위부에 발각되어 함북 청진에 위치한 제25호 수성 교화소에 수감된 것으로 7월 31일 알려졌습니다.

수성교화소는 1급 정치범들이 수감되는 곳이며, 한 번 갇히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완전 통제 구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임국재씨를 구출하는 일에 동참해 주십시오.
북한 당국 앞으로 임국재 씨는 돌려보내 줄 것을 요구하는 편지를 보내주십시오.

임국재씨의 사진이 있습니다. 영문홈페이지 오른쪽 상단에 “Your Action Now”를 클릭해 주십시오.

또는
아래의 서신을 유엔주재 북한대사관 앞으로 보내주십시오.

Excellency,

I am writing to express my grave concern over the fate of Mr. Im Kuk-jae, who was abducted in 1987 as one of the crewmember of the South Korean fishing boat Tongjin No 27. Reportedly, he has been taken to the Susong political prison camp 25 in Chongjin of North Hamkyong Province after his third attempt to escape last year. Mr. Im is a citizen of South Korea, and the DPRK has the obligation to return him to his own country wher#101 his family members still reside.

Im has unambiguously expressed his wish to leave, and the DPRK government should respect his wishes. The international community is aware of Mr. Im’s case and will be watching your actions carefully. I urge the government of DPRK to release Mr. Im immediately and return him to South Korea.

Sincerely,

주소:

H. E. Pak Gil-Yon, Ambassador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PRK

820 Second Avenue, 13th Floor

New York, NY 10017, U.S.A.

Tel: (212) 972-3105/3106/3128/Fax: (212) 972-3154

H.E. Mr. Ri Tcheul, Ambassador and Permanent Representative of the DPRK

Chemin de Plonjon 1

1207 Geneva

Tel: 022-735-43-70/Fax: 022-786-06-62/Email: mission.korea-dpr@ties.itu.int

감사드립니다.

북한 땅에도 인권 존중의 밝은 빛이 비춰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북한인권시민연합 국제캠페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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