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r Pithart 체크 상원 의장과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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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대표단은 2002년 9월 7일부터 12일까지 체크 피플인니드재단(People In Need Foundation) 공식초청으로 프라하를 방문해 제4회 국제회의 준비모임을 가지고 하벨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 등과 접견했습니다.  

9월 11일 (수) 오후 2:30~3:30에 Petr Pithart 체크 상원 의장과의 만남의 시간이 있었고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국 박관용 국회의장 친서 전달

·상원 의장 주요 발언: 한반도 문제에 대한 우리의 관심은 형식적인 것이 아님. 체크 역시 40년간 사회주의를 경험했으며, 동유럽의 많은 인권운동가들과 접촉이 있었음. 피플인니드재단은 세계 여러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높은 명성을 지닌 단체로서, 국제회의 개최를 포함한 북한인권시민연합의 협력 단체로서 최상의 파트너임에 틀림 없음. 북한내의 개혁파 형성 가능성, 일반 북한 사람들의 외부 접촉 방법, 탈북 과정, 중국 정부와의 관계 등에 큰 관심이 있음. 북한인권시민연합의 권유사항들도 진지하게 고려하고, 가능하면 중국측과 회담이 있을 때 이 문제를 거론하도록 할 것임. 내년에 개최될 국제회의에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북한인권시민연합의 활동과 노고에 큰 존경을 표하는 바임.

·한국 대표단 주요 발언: 두 가지를 강조하고자 함. 첫째, 국제사회의 관심과 압력으로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를 개방해서 개혁적 세력이 자유로워질 때, 북한의 변화도 가능할 것임. 둘째, 중국 정부가 북한 난민들을 강제송환하지 않도록 압력을 행사해야 하며, 이들이 외부 세계와의 접촉 이후 북한으로 돌아가서 처벌 받지 않을 때, 개혁개방의 세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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