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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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나원 전경.
 
국내 유일의 탈북자 사회적응시설 ‘하나원’을 찾아서


탈북자의 국내 입국이 늘어남에 따라 탈북자 사회적응시설인 하나원(정식명칭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지난 7월12일 오후, 언론에 공개된 하나원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생활관·교육관·종교실·체력단련실·도서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상담과 생활지도를 통해 사회적응교육과 직업훈련 등을 실시한다.

건립 당시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지었으나 최근 탈북자들의 국내 입국이 급격히 늘어 현재는 200여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아침 6시30분부터 저녁 9시30분까지 하루 일과시간에는 정서순화교육은 물론, 이질감 해소교육과 북한에서 접하기 힘들었을 영어와 컴퓨터 교육 등을 받는다. 또한 현장체험교육을 통해 인근 관공서와 은행, 시장 등을 방문하고 우리 사회에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적응교육도 받는다.


재봉교실


초등반 아이들


강의실 교육


유아방


종교실(교회/법당)


체력단련실의 탁구대/컴퓨터 교실


초등반 교실


강의실 벽에 가득한 연예인 사진들

사진 사진공동 취재단

글 강재훈 기자 khan@hani.co.kr / 한겨레21, 2002년 07월 18일 제41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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