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13회L4(Learn to Love, Love to Learn)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7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되었다. 자원봉사자수련회는 13회로 끝마쳤고, 시민연합 프로그램을 위한 자원봉사자 교육은 수시로 실시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지역순회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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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교육
자원봉사자 교육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9년부터 매년 100여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을 양성하여 젊은 층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습니다. 매년 여름에 열리는 자원봉사수련회는 대학(원)생과 일반인, 해외에서 찾아온 외국인, 유학생 등이 참여하며, 전문가 강의, 토론, 탈북민과의 대화, 영상 시청, 캠페인 활동 등의 활동을 통해 북한난민, 탈북민이 국내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등에 대한 기초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0년, 제12회 자원봉사자수련회와 제1회 고등학생 대상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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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자원봉사자, 인턴 간사 등이 함께 분단의 역사를 볼 수 있는 도라산역과 전망대, 판문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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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11회 탈북동포돕기 자원봉사자 수련회를 7월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하였고, 하나되는 나들이는 경복궁 탐방, 농촌체험, 국제학교 학생들과 남북요리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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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제10회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개최되었다. 두번째 사진은 북한난민들의 삶을 전해주시는 김상헌님. 세번째 사진은 수련회 오리엔테이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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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자원봉사자수련회가 7월 11~13일까지 성남에서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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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탈북동포돕기 수련회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고, 조별활동을 통해 자신들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 마지막날 민족자존이 담긴 비석 앞에서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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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제6회 탈북동포돕기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개최되고, 인왕산을 오르기도 하고, 계성여고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가진 하나되는 나들이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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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4~6일, 제5회 탈북동포돕기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113명의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개최되었다. 그리고 5월 17일에는 서울대공원에서 자원봉사자 봄맞이 단합대회를 가졌고, 스키장에서 하나되는 나들이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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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제7월 4일~6일, 2박3일간 통일교육원에서 제4회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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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탈북동포돕기 자원봉사자 수련회가 7월 12일부터 14일까지 통일교육원에서 개최되었고, 5월 1일에는 탈북동포와 함께하는 한겨레 관악산 산행을 약 100명이 함께하였고, 11월 2일에는 탈북동포와 함께하는 자원봉사자대회를 명동에서 가졌다. 또한 3월부터는 자원봉사자와 탈북청소년이 함께하는 하나되는 나들이를 처음 시작하여 고궁과 놀이동산 등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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