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개&언론보도
![[새해인사]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http://www.nkhr.or.kr/wp-content/uploads/2021/02/20210209150258-506x320.png)
![[특집] 북한 여성 인권 문제 ⑫](http://www.nkhr.or.kr/wp-content/themes/nkhr/images/default_nkhr-506x320.jpg)
“변했다는 것은 말뿐…” ⑫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여성에 대한 차별 B. 시민단체 12. 북한당국은 독립적 시민사회단체(조선사회주의여성동맹 또는 정부 관련 동맹 제외)가 몇 개, 어떠한 형태로 북한 내에서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가? 몇 명의 여성이 그러한 단체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들의 위치는 어떠한가? 13. 여성문제를 다루는 북한의 NGO 관계자들은 항상 부재하며, 유엔 여성차별철폐위원회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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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U-Bridge 탈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수 원재천 이사, 허만호 이사, 담당자 요안나 호사냑, 차미리, 남북청년 7명이 네덜란드 헤이그와 라이덴, 독일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전환기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 된 한반도를 위해 우리가 과거청산 과정에서 미숙했던 점은 무엇이었는가,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까지가 ‘정의’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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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1:1학습멘토링 활동보고 – 코로나가 몰아쳐도 공부를 멈출 순 없다! 최슬기 1:1학습멘토링은 북한에서 겪은 학업중단, 학업손실 경험으로, 한국에서 공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육훈련팀의 청소년 프로그램 한 축을 담당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탈북청소년들이 1:1로 연결되어 학생들이 부족한 과목을 개별지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기에, 학생들의 만족도도 높고, 참여하시는 멘토 선생님들도 학생들과 개인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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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적 북송사업과 잊혀진 그들 김소희 시민연합은 북송사업의 기만성과 강제실종 문제를 다룬 영문 보고서 ‘What Happened to Ethnic Koreans Displaced from Japan to North Korea? – Deception of “Paradise on Earth” and Enforced Disappearance’(지상낙원으로 간 그들은 어디에? – 기만적 북송사업과 강제실종) 출간을 기념하여 11월 9일(월) 외신기자클럽 SFCC 라운지에서 외신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시민연합은 강제실종 문제, 특히 전후 납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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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조용하고 안전하게 2020년 북한난민 3명 구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6년 창립 이래 북한난민 구호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갈 곳 없는 북한난민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동남아시아 등 제3국을 경유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 안전한 길로 이끌며, 중국에 숨어있는 북한난민에게 음식, 의약품, 옷가지 등을 제공하는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으로 강제송환 될 때 목숨이 위태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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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박범진 북한인권시민연합 이사장 지난해는 모두가 힘들게 보낸 한 해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겪었고 우리 북한인권시민연합도 활동에 많은 제약을 받았습니다. 유엔 총회에 맞춰 벌이던 인권옹호 활동을 할 수 없었고, 탈북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대로 진행할 수 없었으며, 탈북 동포를 구하는 일도 거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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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했다는 것은 말뿐…” ⑪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의 여성에 대한 차별 Ⅲ. 권고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당국에 제기해야 할 질문사항 우리는 관련 국들이 북한의 보편적 정례 인권 검토(Universal Periodic Review, 이하 UPR) 이전, UPR 기간 동안, 또는 평양 내 외교사절 유지를 위한 북한 당국과의 양자접촉 시에 다음 질문 사항의 제기를 고려할 것을 요청합니다. 관련 질문에는 일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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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30일부터 7월 22일까지 U-Bridge 탈북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으로 지도교수 원재천 이사, 허만호 이사, 담당자 요안나 호사냑, 차미리, 남북청년 7명이 네덜란드 헤이그와 라이덴, 독일 베를린 등 5개 도시를 방문해 전환기에 대해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 된 한반도를 위해 우리가 과거청산 과정에서 미숙했던 점은 무엇이었는가, 과거의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까지가 ‘정의’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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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활동의 새로운 위협, 사이버 공격 이승엽 인터넷 기술의 급격한 발전에 따라 업무 편리성이 확대된 동시에 한편으로는 비영리단체에 대한 해킹 등 사이버 공격의 위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비하여 시민연합은 2020년 5월부터 8월까지 ‘사이버 레질리언스 (Cyber Resilience)’ 교육에 참여하였습니다. 레지일런스는 우리 말로 회복탄력성을 의미하는 단어로, ‘사이버 레질리언스’란 해킹이나 정보유출 등 보안사고의 발생 시 신속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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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바람과 함께한 진학진로 9, 10월 가을 이야기 최슬기 진진 추석맞이 9월 모임 : “라떼도 똑같았어!” 민족대명절 추석을 함께 보내려 진학진로 청소년 친구들이 9월 29일, 추석 하루 전날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7월 ‘선배와의 만남’프로그램때 멘토로 활동해 주었던 대학생 선배들도 함께 모였습니다. 이번 추석모임 활동 주제는 “라떼도 똑같았어”입니다. ‘나때도 ~~했다’라는 표현을 요즘 젊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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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cue: 조용하고 안전하게 “시민연합, 9월과 10월 북한난민 2명 구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1996년 창립 이래 북한난민 구호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습니다. 갈 곳 없는 북한난민들에게 은신처를 제공하고 동남아시아 등 제3국을 거쳐 한국에 입국할 수 있는 안전한 길로 이끌며, 중국에 숨어있는 북한난민에게 음식, 의약품, 옷가지 등을 제공하는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으로 강제송환 될 때 목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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