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주의기금 칼 거쉬먼 회장의 시민연합 창립 20주년 축하메시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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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과 정의의 승리, 함께한 20년 북한인권시민연합이 1996년 5월 창립하여 20년이 되었습니다.창립때 윤현 이사장 취임사에서 통일 후, 북한주민이 ” 우리가 죽어갈 때 당신들은 무슨 일을 했느냐”고물을 때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요? 시민의 힘을 결집해 다시 달걀로 바위를 깨뜨릴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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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판옵티콘을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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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시민연합은 2014년 8월 6일(수)부터 11일(월)까지 열리는 첫 번째 북한 어린이의 삶을 담은 미술 전시회 “꽃제비 날다”을 열었다. 1주일간 진행했던 전시회에서는 집 없이 떠돌며 고된 삶을 살고 있는 꽃제비들의 자유를 향한 여정을 담은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남북한 청소년과 탈북화가들이 그린 그림들, 그리고 과거 “꽃제비”의 삶을 살았던 3명의 탈북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향과 영상매체도 함께 전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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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시민연합은 8월 6일(수)부터 11일(월)까지 열리는 첫 번째 북한 어린이의 삶을 담은 미술 전시회 “꽃제비 날다”을 열었다. 1주일간 진행했던 전시회에서는 집 없이 떠돌며 고된 삶을 살고 있는 꽃제비들의 자유를 향한 여정을 담은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남북한 청소년과 탈북화가들이 그린 그림들, 그리고 과거 “꽃제비”의 삶을 살았던 3명의 탈북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향과 영상매체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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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시민연합은 8월 6일(수)부터 11일(월)까지 열리는 첫 번째 북한 어린이의 삶을 담은 미술 전시회 “꽃제비 날다”을 열었다. 1주일간 진행했던 전시회에서는 집 없이 떠돌며 고된 삶을 살고 있는 꽃제비들의 자유를 향한 여정을 담은 그림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었다. 남북한 청소년과 탈북화가들이 그린 그림들, 그리고 과거 “꽃제비”의 삶을 살았던 3명의 탈북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음향과 영상매체도 함께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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