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강제실종] 북한의 강제실종 문제 대응을 위한 대한민국의 협약 비준 활용 방안에 대한 CED와의 협의
북한인권시민연합은 북한에 의해 발생한 수많은 강제실종 사건의 피해자들에 대한 해결과 정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2일,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유엔 강제실종위원회(CED)가 주최한 시민사회 및 국가인권기구 참여 세션에 참석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특히, 대한민국 영토 내에서 북한 정권 요원에 의해 자행된 한국 국민 납북 사건과 관련하여 전문가 자문을 요청했으며, 『모든 사람의 강제실종으로부터의 보호를 위한 국제협약(ICPPED)』에 대한 대한민국의 비준이 북한 당국에 의한 강제실종 문제를 CED에 제기하는 데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습니다.